어릴 땐 몰랐는데 내가 사는 동네가 지자체 정치가 개판으로 돌아가는 곳이더라고
초대 군수 제외하고는 계속 군수들이 감옥에 가거나 중도사퇴하거나 나중에 무슨 문제가 생기는 등 말들이 많은데
이게 처음엔 군수 뽑힌 사람만 욕먹다가 나중엔 이런 사람들이 계속 뽑히는 그 지역 전체가 욕 먹는 분위기가 되더라고
내가 봐도 그래 보이는 게... 윗물뿐 아니라 아랫물도 다 썩어 있었음
월 100 간당간당하게 받는 계약직조차도 거기서 반장, 대장 같은 거 되려고 뇌물이 오고가는 수준
지자체에서 감투 쓰는 사람들 보면 비유가 아니라 ㄹㅇ 건달패들이 해먹는 경우가 한둘이 아님
애초에 좁은 시골 동네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고만고만한 동네 건달들이 많아서 그런 것도 있음
이런 거 알만한 사람들 많이 알 텐데 왜 아직까지 지자체 제도 폐지하자는 말이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아서 이상해 보임
아무튼 지자체 비판 관련 책 혹시 아는 거 없음?
그와 반대되는 슈마허의 작은 것이 아름답다? 란 책은 있는 것 같은데...내 기억으론...
서울시 같은덴 그나마 지방자치 돌아가는데 시골로 갈 수록 유지 입김이 너무 쌔져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