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내가 국어를 못해서 잘하는 친구한테 어떻게하면 잘할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그새끼가 시를느껴ㅇㅈㄹ 밀도 안되는 소리 하길래 지랄마라고하고 그냥 시 존나 읽으면서 진짜로 느꼈는데 그당시 제망매가라는 시를 읽었는데 그게 인생무상에 관한거여서 그거만 ㅈㄴ반복해서 읽다가 갑자기 내가 이러다 죽으면 정말 끝이네?아무것도 없네? 죽는게 갑자기 너무 무서워져서 2년째 죽음에대한 두려움이 크다 이런 책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