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만 보면 역사적 배경지식 올리기 딱좋아보이는구나했는데 배경지식없으면 10에 9은 이게 시발 뭔소린가 싶었다특히 예송논쟁부분에서 9개월이니 1년이니 3년이니복장가지고 박터지게 싸우는거보고내 복장도 같이 터지는줄 하....
예송 논쟁이 효종의 왕위 정통성을 부정하느냐 긍정하느냐의 논쟁이기 때문에 조선 같은 왕정체제에서 결과에 따라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었음 효종의 적통을 부정하면 그아들인 현종또한 왕 노릇할 자격 없다는 말이나 같기에..
책에서도 쓸데없는 정쟁이 아닌 정권이 어디로 움직일지 모르는 민감한 정치적 사안이라고 나오긴 하는데 그래도 답답하건 답답하더라....
이덕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