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차이랑 번역때문에...ㅇㅇ 그래서 죄와벌이 100점 짜리고 한국 묵은지가 70점짜리이어도 같은 민족꺼 읽는 게 더 와닿고 배우는 것도 많음 그니까 러시아나 영어권에서 태어났어야함 서양인들은 식견+100받고 시작하는 거야
시러
김치문학 읽기 시러
어휘력은 김치 고전소설이 압살함
그래서 해제와 역주가 있습니다
그런거 있다고 네이티브급으로 흡수 안됨
아무리 네이티브라 해도 시대가 다르면 한계가 있지
긍까 외국인은 벽이 2개고 원어민은 1개인 차이가 크지
결국 해제와 역주가 상당부분 해결해주지 문화권의 차이는 어쩔 수 없는거고
..?
어이없는 변명 - dc App
뭔 개소리냐 양키애들은 지네 나라 고전 읽지를 않는다. ㅋ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도 안읽지 독붕이 기준으로 말한거
원어로 읽는거라면 모를까 한국어로 읽는 건 그닥.. 확실히 모국어는 경험하며 배운 언어이고 외국어는 대개의 경우 인위적으로 학습한 언어니 외국어로 읽는 문학은 감정이 전달되기에 어렵다는 생각은 해 - dc App
그리고 같은 문화권이어도 고전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공감대라는 걸 만들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고 - dc App
난 어느정도는 일리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것도 옛날얘기지 이젠 서양역사,예술사상의흐름 같은거 알고볼수있으니까
2할은 과장이 심하다ㅋㅋ 소설말고 시라면 인정. 웬만한 번역시보다 국내 시가 훨씬 좋다
공감. 모르는 언어 쓰는 나라 작품 읽으면 등장인물 이름부터 정확하게 기억하기 어려워
네이티브에 환상있나본데 요즘 미국도 문1해력 저하 이슈 심각해. 애들이 grade level에서 읽지를 못한대. 결국 네이티브로 태어나도 중산층 이상에서 태어나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야 함.
내 얘기랑 관련없는 얘기아냐?
네이티브급으로 흡수가 안된다는 근거가 뭐임?
외국인이 한국소설 읽으면 한국인급으로 흡수 안되잖아
한국 문학에 관심갖고 많이 연구한 식자층 외국인이랑 한국인 어디 막노동꾼한테 한국 소설 던져주면 전자가 훨씬 흡수 잘할거같은데?
한국 소설도 외국어로 번역하면 문법 한두글자에서 나오는 미묘한 뉘앙스 차이나 기본으로 깔고있는 가치관이 느껴지기 힘드니까. 흡수율은 글쓴이 과장이어도 언어와 문화와 사고체계 차이는 번역으로 넘기기 힘들다 생각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