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어보고자 처음 발을 내딛어 닿은곳이 바로 여기 독서갤 입니다
질문을 하나 남겨보고자 하는데
형님들의 많은 경험과 식견을 통해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하여 글을 남깁니다
저는 처음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관심이 가는 주제는 두가지 입니다.
'철학' 그리고 '역사' 입니다
철학은 니체를 가장 많이 들어서 관심이 가는데
선뜻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니체는 굉장히 차갑고 직선적이라 자칫 처음 읽으면 왜곡된 자아를 탐닉하게 될수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선뜻 망설여 지게 됩니다
저같은 처음 철학책으로 니체를 선택하려는게 과연 괜찮을지 선배님들의 의견 궁금합니다.
그리고 역사는 조선의 전체부분을 통하여 반복되는 역사의 흐름을 통해 대한민국 현재를 되돌아 보고 공부하고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역사 특히 조선을 시작하기에 어떤책이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시작을 어느 책으로 해야할지 둘러보다가 독서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남겨드립니다.
니체 - 수 많은 니체 대중서들 읽어봤자 거의 시간 낭비이고, 오역의 가능성을 무릎쓰고 원서 도전하길 추천. 아포리즘이니 하루에 조금씩 읽어봐. 일단 읽고 난해함을 느낀 후 필요에 따라 해설서를 접하는 게 더 효과적일거야
조선 -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스테디셀러인데 재밌었음. 나도 역알못이긴 하지만~ 흐름 잡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