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죄와 벌 진짜 재밌다 독갤 ㄱㅅㄱㅅ 이거 필요 부분만 잘랐는데 괜찮겠지?
상권 중간에서 쪼금 뒤로 더 가면 나옴 (내 이북 기준 261/498)
읽다가 보니 루쥔 나올 때 각자 자기 자신의 이익을 챙길 때 사회 전체가 성공해서 공공의 이익이 된다 (개개인에게 어떻게 분배될지는 정확히 나오지 않고)
라는 주장이 어떤 경제 사상이랑 연관되는지 궁금해. 혼자 찾아보다가 책 뒷부분 스포만 당했네..
보니까 국부론이 1770년대고 자본론이 1860년대인데 루쥔 얘기하는거 보면 산업혁명(기술)을 통한 발전 찬양하는거 같고
표트르 대제 시대 같은데 위키 찾아보니 러시아는 당시 아직 그렇게 자본주의가 당연할 만큼 확산된 느낌은 아닌거 같거든? 보이지 않는 손 개념이 아직 계속 피어나고 있는 상태??
그래서 루쉰 나름 당시 경제 시스템에 일가견 있는 부자 같은데, 당시 새로운 사상에 영향을 받아서 저런 발언을 하는 건지
아님 좀 단순하게 잘 되는 개인 사업자가 많아지면 일자리가 늘어나니까 (=웃옷)
일단 각자 이기적으로 돈 버는게 중요하다, 이런 논리인 걸지??
자본론 요약만 봤고 도끼나 러시아 문학도 이제 접함.
당시 경제 사상이 크게 반영된 거면 넘 흥미로울거 같은데 독붕이들 생각은 어때?
이상적인 자본주의 사회임
아! 귀족의 잔재가 남아있다고 자본주의가 아닌건 아니구나? 이분법적으로 생각했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