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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애매한 책 제목같은 경우


대강 써도 유사검색으로 찾아주거든.


예를들어 리디북스의 경우 권수가 많은 만화책은 알아보기 쉽게 딱 1개로 묶어서 보여주는데


알라딘이나 yes24 같은 대형서점몰은 아이 앰 어 히어로를 1권부터 22권까지 한권씩 한권씩 중구난방으로 보여준다.


저자가 외국인이면 어떤 책은 영어로 써져있고 어떤 책은 한국어로 써져있어서 1권부터 20권까지 순차정렬도 안됨.


시리즈로 책을 읽는데


책 한권당 서평도 따로 관리되니까 어지간히 유명한 책 아니면 서평도 제대로 없고..


리디북스는 시리즈물을 클릭하거든 내가 어디까지 구매했는데 차례대로 보여주는데


알라딘이나 yes24 같은 대형서점몰은 그런 기능도 없고..


암튼 할 얘기는 많은데


전반적인 유저 인터페이스가 완전 2000년대 초반 스타일이다.


전권 구매시 얼마인지, 몇년도에 출시됐는지, 용량이 얼마정도인지


걍 전반적인 UI가 엉망진창이라 한눈에 파악하기가 힘들다.


10% 할인쿠폰을 기본으로 끼고 있고 적립금을 주기적으로 뿌린다는 가격적 장점 말고는 너무 뒤떨어졌다.


번돈은 다 어디다 쓰는거지?


온라인으로 큰 대형서점인데


왜 인터넷으로 보여지는 인터페이스에 무관심한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