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으며 살던 여자애가 떡 먹다 죽을 뻔한 얘긴 것 같은데
배불러도 꾸역꾸역 입에 음식 집어넣는 장면이 장면만 놓고 보면 엄청 비참한 장면인데도
서술자가 민담 얘기하듯한 어조로 이야기를 써내려서 뭔가 코미디 방청하는 사람처럼 이야기를 감상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