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매체에서 창의성을 다룰 때, 그것을 마치 하나의 덩어리이자 단일한 능력처럼 표현하는데

활발하게 상호작용하는 뇌 영역들 간의 활성화 양상을 볼 때

창의성을 담당하는 영역 하나, 혹은 구조 하나를 특정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전두엽이 어쩌고 좌뇌 우뇌가 어쩌고 특정한 부위를 꼽는 말은 다 틀린 것


창의성이란, 어떤 뇌 특정 부위나 구조가 가진 능력의 결과물이라기 보다는

이 영역, 저 영역이 동시다발적으로 활성화될 때 벌어지는 현상이자,

영역들 간의 상호작용도 그때그때 다른 다분히 비일관적인 총체적 현상에 가깝다


생물학적 측면 뿐 아니라,

당연하게도 사회문화적 요인 또한 창의적 결과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창의 과정은 상당히 달랐을 것이고

아인슈타인도 정원사 일 했으면 나뭇잎 싸개에 머물렀을 것


그래서 뇌에서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고, 창의적이려면 어떻게 해야되냐고?


그건 앞으로 읽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