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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머리아파서 도무지 감상은 못 적겠다.
감시와 처벌같은 책들은 읽을만 했는데 말과 사물은 확실히 밀도가 높고 특히 언어학이 중요하게 나오는데 정작 잘 몰라서 읽기 까다롭네.

그래도 언젠가는 읽어야할 숙원사업이었어서 후련하기는 하다.
이제 앞으로 어디가서 빡빡이 책 그래도 좀 읽어봤다는 소리는 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