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로나 때 나왔던 침묵인가 읽고 별로였거덩
이번엔 흔히 최고작이라고 꼽는 화이트노이즈 읽었는디
이것도 그냥그렇더라
분량에 비해 너무 비효율적이랄까
백색소음이란걸 통해서 결국 현대문명 비판하겠다는건 알겠고 소소한 재미도 있긴 한데 별로 인상적이진 않던
드릴로 좋아하는 애들은 어떤점이 좋음???
일단 마오2는 끌려서 딴건 몰라도 이것까진 읽어볼라는데
나는 코로나 때 나왔던 침묵인가 읽고 별로였거덩
이번엔 흔히 최고작이라고 꼽는 화이트노이즈 읽었는디
이것도 그냥그렇더라
분량에 비해 너무 비효율적이랄까
백색소음이란걸 통해서 결국 현대문명 비판하겠다는건 알겠고 소소한 재미도 있긴 한데 별로 인상적이진 않던
드릴로 좋아하는 애들은 어떤점이 좋음???
일단 마오2는 끌려서 딴건 몰라도 이것까진 읽어볼라는데
최고작이 아니라 대표작임
49호 경매가 핀천 최고작은 아니잖아
핀천 최고작은 중무인가??? 그럼 드릴로는 뭐임
언더월드
그거 미번역작 아닌가 암튼 마오2까지는 읽어봐야겠다
죽음을 가끔 너무나 두려워하는 사람으로서 화이트 노이즈는 현대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
마지막에 그 머리라는 동료랑 죽음얘기 늘어놓는건 재밌게 읽긴 했어
화이트노이즈는 묘하게 비비스앤벗헤드나 심슨 생각이 나더라
먼느낌인지 알거 같기두
마오2, 리브라, 코스모폴리스 정도는 볼만함
마오2는 먼가먼가 끌림 대충 주제도 그렇고 제목도 그렇고
현대문명 비판보다는 현대문명을 소재로한 인간 존재의 실존 탐구가 맞는듯. 개인적으로 장면 묘사가 탁월하다고 생각함. 묘사 자체가 아름답다는 말은 아니지만, 인식을 이미지로 풀어내는 느낌? 내면의 이슈를 장면으로 그려내서 뭔가뭔가 다층적이고 다의적으로 읽힘 - dc App
궁금한게, 혹시 번역서로 읽음? 이번에 한글로 읽으려는데 그런 느낌 받을 수 있을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