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미학에서 발생한 개념인 키치와 쿤데라가 얘기하는 감정적 키치는 개념이 좀 다르다 전자에서 파생된게 후자라고 생각하는게 좋음 가끔 가다 독일 미학의 키치 개념으로 쿤데라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럼
우리만의 자유로운 nineteens kitsch~
야모두주목해
일반적으로 키치하면 가벼운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나? 키치가 무거운 이미지로 표현되서 좀 낯설었음
감정적 키치가 타인에게 강요될 때 무거움으로 변하니까. 중요한 건 우리가 아는 유치한 키치가 아니라 상황에 대한 반사처럼 튀어나오는 감정적 반응이 쿤데라가 말하는 감정적, 실존적 키치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