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응! 어떤 부조리든 걍 입 닥치고 패배한 채로 받아들이고 살아~! 의 소설인지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냉소적인 폭로인지에 대해 갤에서 싸우던데

전자의 의견대로면 카프카 변신도 응 너네는 전부 바퀴벌레니까 걍 사과나 맞고 뒤져~ 라 하고 싶어서 카프카가 썼겠나? 싶음 ㅋㅋ

그거랑 별개로 이문열은 사람을 감정적으로 흥분시키는데 도가 텄다 읽다보면 피 끓은 순간이 적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