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평타치는 작가들 많은데 평론이 그걸 다 삼켜버림

적어도 평론이라는게 소설 읽고 ?? 할 때 들춰보면 이러이런게 보인다~ 정도의 이야기로 아~ 소리가 나오게 만들어야 하는데

소설을 읽고 있을 독자들의 상황은 집어치우고 걍 지네 관심사, 그렇게들 좋아하시는 PC페미니즘좌파운동권 시각에서 담론 얘기 할 줄 밖에 모름

그냥 모든 평론이 "우리 혁명을 위한 또다른 새로운 텍스트가 출몰하였소 동무들~ 이는 기존 적폐기득권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 될테니 날래날래 읽으라우~" 얘기 밖에 안하는데 왜 있음 그딴게

소설에 대한 해설이나 평론이 아니라 마치 소설을 이용해서 자기네 이념적 밥그릇만 공고히하려고 애쓰는 거 보면 김현이 무덤에서 일어나서 두레박으로 대가리 깨고 싶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