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만화책 무지 많이보고 유치원때부터 봄
자라면서 영화 무지 많이보고 책은 짭짭이 읽고
미드 닥친듯이 보고 매번 새로운 이야기를 갈망했다할까
그렇게 수십년이 흐르니
ㅇ ㅇ
만화든 소설이든 영화든
그냥 본스토리가 아닌 시간 때우기 위해 넣어놓은
이야기라는게 바로 감이 오며
그런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야한다는게 참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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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도 메인스토리에 별중요하지 않은 이야기한다
싶으면 그냥 광속으로 눈읽음함 ㄹㅇ 10초에 한장 읽듯 :::
젤 싫은게 형용사로 가득채워 먼가 메워보려는 문맥들
영화.드라마.애니 딱 메인스토리 벗어나 시간채우려는것들
바로 스킵해버림 ::::
이해가 되네요
틀딱은 (내 이야기임) 큰글자책 아니면 못본다. 노안이거든...ㅠ 내가 보기엔 넌 틀딱이 아냐.
재미있게 읽은 책 추천좀 해줘 나도 님이랑 비슷
나도 그래, 핵심적인 내용만 적었으면 좋겠는데 온갖 미사 여구 등 쓸데없는 분량만 많은 책은 바로 덮음
문학을 읽는다는 건 그런 표현을 즐기는 목적도 크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견디기 힘들다면 차라리 작품을 읽는것보다 강의록을 읽는 게 나을듯? 유튜브 결말포함 요약보듯이
서사충의 따귀를 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