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기묘한 분기점 위에 섰는 두 개의 유기물질이었다.


19살에 이런 문장을 쓴다고?

국문학 읽으면서 묘사나 표현에 있어서는 좀 많이 회피하거나 부족하지 않나? 싶었는데 황석영 혼자 다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