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읽고 니체, 쇼펜하우어 등 철학 관련 유튜브 왠만한거는 다찾아봤는데모 선악의 저편 읽으면서 이해가 안됩니다..
뭔가 텍스트는 읽히는데 머리속에서 정리가 안되네요.
1장 읽는중인데 단락들은 대강 뭘 할하고 싶은지 알겠는데 각 단락을 읽으면서 '그래서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이해못하면서 시간낭비할까봐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뭔가 텍스트는 읽히는데 머리속에서 정리가 안되네요.
1장 읽는중인데 단락들은 대강 뭘 할하고 싶은지 알겠는데 각 단락을 읽으면서 '그래서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이해못하면서 시간낭비할까봐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https://youtu.be/m2YN-y0luw8?si=SwH_NdN0HmahStdm
이거
영상 괜찮음
별개로 니체를 읽으면서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데?” <— 이건 항상 드는 의문이니 어쩔 수가… 조금 더 진도를 나가본 뒤에, 질문을 구체화해보세요. 1장의 실체론에 대한 비판이 2장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뭐 그런거라던지
저도 지금 박찬국 버전 읽고있는데요. 본문 2-3장만 봐도 철학에 정답은 정해져있는거같지 않으니, 니체가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지 추론하면서 여러번 읽어보려고요. 이 책은 해답을 던지는 것보단 오히려 좋은 질문을 던져주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어려운 책인 만큼 전문가들의 의견도 다 개인적 해석이나 오해가 가득할 수 밖에 없어요. 당장 질 들뢰즈만 봐도 니체 해설에만 긴 시간을 썼는데, 비전공자한텐 어려운게 당연하다고 봐요. 주관을 가지고 끝내보려고요. 님도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