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당신이 36년생답게 지금은 안 쓰는 단어들을 책에 많이 쓰시길래

단어 정리나 좀 할까 싶어 다시 뒤적거리려는 틈에

어느 순간 그냥 쭈르륵 재독하고 말았노

재독을, 그것도 이렇게 빠른 시간만에 다시 읽을 수준의 개론서는 참 드문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었던 고야요


근데 사실은 책 내용보다 책 안에서 인용하는 수많은 명시들 덕이 더 큼


여튼 좀 쉬었다가 감상문 쓰고 드디어 이번 달 목표인

그리스 고전 읽기에 들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