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 라단

꼭대기의 수줍음 - 유계영


2월


행복산업 - 윌리엄 데이비스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 김성우, 엄기호

애널로그 - 이자벨 시몽

우리를 바꾸는 우리 - 조무원

그림자와 새벽 - 윤경희

고독사 워크숍 - 박지영


이때까지는 겉절이, 에세이 위주로 읽었음. 근데 3월


3월


작별들 순간들 - 배수아

산책과 연애 - 유진목

멀리 있다 우루는 늦을 것이다 - 배수아

털 난 물고기 모어 - 모지민


배수아를 읽어버림. 아 이런 것도 있구나

워크룸 프레스를 알게 됨


4월


구스타프 슈바브와 그리스 로마 신화 1 - 구스타프 슈바브

모르는 사람들 - 이승우

현대 신학이란 무엇인가 - 로저 올슨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 마이클 슈어


현대 신학이란 무엇인가를 

사람들은 기독교를 왜 믿는가 의 의문을 풀고 싶어서

700쪽을 참고 읽음

찾진 못함


5월(이때부터 본격 독붕이 데뷔인 듯)


1차원이 되고 싶어 - 박상영

그럼 무얼 부르지 - 박솔뫼

도둑맞은 집중력 - 요한 하리


6월


문학의 기쁨 - 금정연, 정지돈

돌연한 출발 - 프란츠 카프카

우리는 사랑을 발명한다 - 김건형

머리부터 천천히 - 박솔뫼


박솔뫼, 정지돈에 본격 빠졌음


7월


루의 실패 - 강산

바캉스 소설 - 김사과

모든 것은 영원했다 - 정지돈

뒤라스 x 고다르 대화 - 뒤라스, 고다르

부주의한 사랑 - 배수아


정지돈 읽다 보니 자연스레 뒤라스, 고다르 책을 찾게 됨...


8월


종의 기원담 - 김보영

나는 왜 이렇게 웃긴가 - 이반지하

귀나팔 - 리어노라 캐링턴

미지를 위한 루바토 - 김선오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 백은선

불가능 - 조르주 바타유

패션 vs. 패션 - 박세진

영화와 시 - 정지돈


이때가 독서력 상승의 정점이었던 것 같음

워크룸프레스 도장깨기 하면서

개인적인 독서 경험의 지평이 확 넓어짐


9월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 - 아글라야 페터라니

마르그리트 뒤르스의 글 - 마르그리트 뒤라스

익사한 남자의 자화상 - 강덕구

여름비 - 마르그리트 뒤라스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 정지돈

철학, 개념 - 박준영

세스 프라이스 개새끼 - 세스 프라이스

인터내셔널의 밤 - 박솔뫼

그렇게 우리의 이름이 되는 것이라고 - 신유진

머피 - 사무엘 베케트

올해의 스니커즈 - 콤플렉스

황니가 - 찬쉐


그래서 본격 다양한 글을 읽게 됨 

이때부터 정, 배, 박 외엔 국내 문학을 잘 안 읽게된 듯


10월


피메일스 - 안드레아 롱 추

에세이즘 - 브라이언 딜런

인생 연구 - 정지돈

두 사람이 걸어가 - 이상우

에로티즘 - 조르주 바타유

현대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죽음들 - 정지돈

수동 타자기를 위한 레퀴엠 - 요나스 메카스

히로시마 내 사랑 - 마르그리트 뒤라스


9월처럼 국내 문학은 한정되게 읽고

계속 외국 문학 위주로 읽음


11월


광장 - 여러 작가들

풀업 - 강화길

촉진하는 밤 - 김소연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 목정원

아침 그리고 저녁 - 욘 포세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 백은선

내가 말하고 있잖아 - 정용준


강화길, 정용준같이 평 괜찮은 작가들 찾아서 읽는데 별로였음


12월


태양과의 대화 -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도서관은 살아있다 - 도서관여행자


그리고 지금 훌 - 배수아랑 잠자는 남자 - 조르주 페렉 읽는 중...



1월이랑 10월 비교해보니 너무 달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