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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좋은책인건 맞는데
쌩노베이스에서 로마사 입문서로는 추천하기힘들거같다
키케로나 그라쿠스형제나 아우구스투스 이후 황제들등 로마 전반기 1000년에서 빠질수없는 인물들(+사건들)에 대해서 저자의 깊은 연구와 독자적 시각을 드러내는게 장점인 책인데
나는 로마사 약간 관심있는 정도였는데 따라가기 힘들었는데 누가누군지 아예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건 뭐임? 할듯
거기에 번역이 썩매끄럽지 않은편이어서 내용의 방대함과 함께 부정적 시너지를 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함
로마사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보고싶었는데 얼떨결에 심화반 듣고온 기분..
하인켈하임을 봐야되나..
이거 예전부터 로마사 입문으로 추천하는 넘들 있었는데. 그넘들은 이책 안읽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