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서로 손을 잡은 남녀가 사라지네
어둠 속 몸을 탐하며 이 밤을 즐기네
따뜻한 내방 속 그들을 상상하며
외롭다 외롭다 키보드를 연주하네
아 폐부를 찌른다.
ㅋㅋㅋㅋㅋ
너무 슬프다
변기 속으로 흘러가는 휴지를 바라보며, 이런 환청을 듣는다. '아빠, 아빠.. 나 왜 죽였어?'
아 폐부를 찌른다.
ㅋㅋㅋㅋㅋ
너무 슬프다
변기 속으로 흘러가는 휴지를 바라보며, 이런 환청을 듣는다. '아빠, 아빠.. 나 왜 죽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