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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싸들에게 독서공간은 도서관, 교보문고, 프렌차이즈 카페가 전부다. 명심해라.

1. 입구 들어서자마자 뭔가 뭔가가 느껴졌음. 씹덕행사의 느낌이 3할,  전시전 느낌이 7할.

2.  어느 작가분은 INFP라는데 마치 대본 외우듯 말을 술술하는게 IMF급으로 가혹했다.

3. INFP가 저러니 나머지는 흡사 휴대폰 판매업자가 연상되었고 본인은 고토 히토리와 미타카의 환영을 보면서 공포에 떨어야했다.

4. 내용물은 절대다수가 에세이와 여행. 일부 일러스트. 극소수 정치관련책도 있었다. 비문학은 기대하지말자.

5. 이런 행사가 그렇듯 여성이 다수다. 독갤도 여성이 다수일것이다.

6. 행사는 전반적으로 좋았으나 아싸가 갈 곳은 아니다. 의문의 독서중독자같은 공간은 독갤뿐이다.


그러니 여러분은 독립출판을 멀리하고 도서정가제를 가까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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