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자는 일명 3년 작가로 불렸음
왜냐하면 3년주기로 소설을 내서 항상 베스트셀러를 만들기 때문에
나는 소망한다 모순은 당시 거의 백만부 가까이였을거고
지금은 둘다 백만부 훌쩍 넘었을 거임
천년의 사랑은 이백만부 넘는 위업을 달성해서 난리 그 자체였음

근데 왜 양귀자가 3년주기 작가가 되었냐 하면
그 때가 육아하던때라
하루에 삼십분 정도 글을 썼다는 얘기가 있어
그래서 3년 쓰면 책 한권 썼대

지금이야 절필한지 30년 다 되어가는듯
부디 장편 하나 던져주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