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사람입니다
전 읽었을 때 좀 바로바로 이해 되는 그런 글들이 좋습니다
한강 채식주의자 김숨 뿌리 이야기
읽어보니 뭔 얘긴지 모르겠고요...(제 스타일에 안 맞는다는 얘기)
소년이 온다도 읽어봤는데...한강 작가님 문체가 저한테는 잘 안 읽히는듯
김애란 편혜영 조해진이 제 스타일인데 이런 작가님들 좋아한다면
어떤 수상작품집 챙겨보는게 나을까요?
지금 생각은 젊은작가상부터 보려고 하는데...
책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사람입니다
전 읽었을 때 좀 바로바로 이해 되는 그런 글들이 좋습니다
한강 채식주의자 김숨 뿌리 이야기
읽어보니 뭔 얘긴지 모르겠고요...(제 스타일에 안 맞는다는 얘기)
소년이 온다도 읽어봤는데...한강 작가님 문체가 저한테는 잘 안 읽히는듯
김애란 편혜영 조해진이 제 스타일인데 이런 작가님들 좋아한다면
어떤 수상작품집 챙겨보는게 나을까요?
지금 생각은 젊은작가상부터 보려고 하는데...
젊은작가상 술술 재밌게 읽히던데
김애란, 편혜영, 조해진 책을 안읽어 봐서 그게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네요. 잘읽히는 걸로는 정유정 천명관 이런사람들이 애매한거없이 이야기 잘짜는걸로 유명하지 않나요?
전 정유정 종의기원만 읽어보고 좀 별로였는데. 이양반은 7년의 밤을 봐야하나봐요. 천명관은 아직 안읽어봤는데 평이 좋더라구요. 읽어볼 예정이고 님께서 말씀하신 작가중에 편혜영이란 이름이 왠지 맘에 드는군요. 괜히 읽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괜한 참견인진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초심자인데 초보한테는 해외문학, 고전을 보면서 자기 식견, 기준을 먼저 만드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요. 젊은작가라는게 어떤장르건간에 똥과 보물이 섞여있는 형국이라서.. 문제는 전문가들도 이게 똥인지 보물인지 모른다는거죠.
김애란 조해진은 애초에 읽어보지도 못했고 편혜영은 아오이가든만 읽었어욧. 그런 입장에서 말하긴 좀 뭐하지만 김사과 영이가 아오이가든이랑 좀 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전 둘다 굉장히 재밋게 읽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