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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려 절판된지 너무 오래 되어 이젠 검색을 해도 그 흔적도 찾기 힘들었다.
그 옛날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책이다.
겨우 제본집을 구했다.
내용은 대략
정신과라는 분야가 본격적으로 태동하기 시작할 무렵
의사들이 저지른 반인륜적인 실험에 대한 내부 고발같은 책이다.
정신이라는 기준은 모호하다. 당시로는 비과학적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가 없었다.
치료 방법은 커녕 정신이라는 작용을 의료체계로 형용하기도 힘들었고, 원리를 이해하기에도 급급한 시절
초기 의사들은 과학의 권위와 새로운 의식의 바람에 맞서기 위해 그 이론을 정립하고
이론이 쌓이면 무작정 인체실험을 했었다.
조그마한 결과와 논리가 서면 그걸 토대로 또 다시 다른 이론을 정립하여 이어나간다.
인간 생명의 경중은 어느 시대나 똑같이 적용 된다. 하지만 그 행위의 결과가 똑같은 건 전혀 아니다.
법이 세세하게 갖춰지기 전의 상황들이라 처벌은 커녕 잘못된 행위라는 윤리의식 조차 미흡했었다.
일종의 의학의 발전과 인권 사이의 딜레마였다. 하나를 위해서 다른 하나가 희생을 치루어야만 방향이 제대로 파악 됐다.
우린 그 혜택을 보고 있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비극을 보며 혀를 차기도 한다.
현대 의학에 도움을 받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대중들이 과연 손가락질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재밌겠구먼 근데 검색을 해도 안나오네 ㅋㅋ
그거 기억나네 정신병 치료한다고 치아 다 뽑아버리던 사람 - dc App
손가락질 당연히 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