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마찰이 없는
그러니까 어떤 뜻에서도 그 조건이 이상적인
그러나 바로 그 때문에 걸어갈수도 없는
빙판에 빠져들었다.

우리는 걸어가고자 원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마찰이 필요하다.
거친 대지로 돌아가자!

-비트겐슈타인-

전기철학에서 후기철학으로 넘어갈 때 나오는 말인데
뭔가 읽을 때 마다 가슴이 웅장해짐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