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인여성 인류학자가 직접 호스티스로 일하면서 

일본 호스티스 문화의 상세한 상호작용의례를 묘사한 책임


페미니스트로 분류되는것같지만 21세기의 그것과 비교해서는 너무나 온건한 수준

남성우월주의 문화라는 뻔한 결론으로 달려가지만

호스티스로 일하면서 겪은 각종 성희롱들을 아무렇지도않게 덤덤하게 묘사하는 편이고

호스티스 문화에 대해 일방적인 적대성은 보이지않고 객관적으로 분석하려 노력한 편임


업소 내 오고가는 성적인 대화에 대해 상세히 분석한게 이 책의 재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