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쌩 사기업들이 세문집에 잘 팔리지도 않을거같은 마이너한 문학들도 막 내주는거 정말 고마운데 이런거 적자일거 알면서 내는거임?


아니면 전집구매자나 도서관 등등 때문에 적자는 잘 안보나?


왜 이런 생각을 했냐면 내가 얼마 전에 창비에서 나온 요오꼬라는 책을 읽었는데 참 좋았음


내가 기대했던 일본 로맨스 소설의 모든 것을 보여주더라


그런데 찾아보니 이 책 독갤에서조차 언급이 거의 없더라고


그러면 사실상 거의 안팔린다는건데 사기업에서 이런 책을 내주는 이유가 뭐임?


진짜로 걍 사회환원같은느낌인가?


아니면 애초에 적자를 잘 안보는건가


근데 이런책도 적자 안보면 인기도서들은 수익 엄청 버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