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북적의 장점은 책을 많이, 빨리 읽고 싶어진다는 거지만
역설적으로 단점도 책을 많이, 빨리 읽고 싶어져버린다는 것 같애.
책쌓는 재미에 대충 읽은 책의 수도 무시못할 수준..
하지만 좋은 책들을 무작정 읽다보면 그것만으로도
'무언가'들을 깨닫는 시점이 종종 오는듯해.
그래서 지금의 나 역시 조금은 속도를 늦춰서 천천히, 자세히. 책을 정독하려 하고 있고.
연말이 다가온다.
모두들 좋은 한 해 보냈니?
2024년에도 즐거운 독서와 자기계발을 하자!
이 글에 우연히 들어와 만난것도 자그마한 인연인데
괜찮게 읽은 책들 추천남기고 가면 고맙겠어~
나는 평은 극명하게 갈리지만, 최근에 읽은 역.행자라는 책이 좋았어. 모야 이거 금지어네. 왠지는 얼핏 알거같긴해. 0.5점을 받아도 5점을 받아도 이해가는 책이었거든.
좆고수의 눈에는 그 책의 저자가 오만해보일지몰라도 나는 개좆밥이기에 내용들이 제법 도움이 됐거든.
너의 꿀책은 모야? 궁금하다!
독린이긴한데 아직까진 참존가
문학이구나. 난 문학쪽도 왕초보라서 참존가는 조금 어렵더라
이방인이랑 양귀자 모순이랑 남아있는나날도 재밌었음
비문학은 개듣보잡인데 슈테판클라인의 행복의공식 이라는 책 진짜 좋았음
옹 추천고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