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버스나 지하철에서 책 읽으면 시간 잘 가서 좋아하는데, 두꺼운 책 읽으니 꺼내기도 부담스럽고, 묘하게 눈치도 보여서 쉽지않네요.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는 두껍긴해도 종이도 얇고, 크기는 작아서 괜찮았는데, <코스모스> 얘는 엄청 큰 거랑 적당한거 사이에 그것인 느낌이라 쉽지않네요. 아싸리 아얘 큰 책이었으면 전자책으로 샀을텐데 아오...
댓글 9
게이특) 전자책 씀
인천SK(skdntmdgkwk)2023-12-16 10:24
답글
상남자 특) 둘 을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앎 (본인은 아님)
독갤빌런(bookisbook)2023-12-16 10:25
그게 전자책도 크게 1) 구입처 플랫폼 2) 출판사에 따라 전자책으로 보기 좋냐가 갈리는 거 같은데, 전자책 보면서 미주가 있는 책 같은 경우 주석 누르면 바로 미주로 넘어가서 미주 읽을 수 있게 돼있고, 원 내용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게끔 설정을 꼼꼼하게 잘 해뒀는데, 그렇지 않은 곳은 좀 많이 아쉽더라고요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3-12-16 10:25
답글
아 그런거있죠. 밀리만 일단 쓰고있는데, 밀리는 주석 눌렀다가 돌아올 수 있는게 있고, 다음페이지 여백에 써놓는게 있는데, 후자는 왔다갔다 하는게 많이 힘들더라구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비유나 상징이 너무 많아서 주석 천지인데, 하필 후자인 책이라 왔다갔다 어지럽더라구요...
독갤빌런(bookisbook)2023-12-16 10:27
답글
아이고...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3-12-16 10:29
아현이(zrkyz83893fe)2023-12-16 10:26
답글
해가 중-천입니다 선생님...
독갤빌런(bookisbook)2023-12-16 10:28
나도 적절히 번갈아 가면서 써.
출장 등 이동 중엔 전자책, 집에선 종이 책.
어제같이 비오는 날 출장은, 전자책이 진짜 유용하지.
ㅁㅁ(211.234)2023-12-16 11:10
답글
리더기나 휴대폰만 있어도되니 편리함은 압도적이죠. 그래도 가방에 종이책 하나 정도 넣어놓는것도 나쁘지는 않고.
게이특) 전자책 씀
상남자 특) 둘 을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앎 (본인은 아님)
그게 전자책도 크게 1) 구입처 플랫폼 2) 출판사에 따라 전자책으로 보기 좋냐가 갈리는 거 같은데, 전자책 보면서 미주가 있는 책 같은 경우 주석 누르면 바로 미주로 넘어가서 미주 읽을 수 있게 돼있고, 원 내용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게끔 설정을 꼼꼼하게 잘 해뒀는데, 그렇지 않은 곳은 좀 많이 아쉽더라고요
아 그런거있죠. 밀리만 일단 쓰고있는데, 밀리는 주석 눌렀다가 돌아올 수 있는게 있고, 다음페이지 여백에 써놓는게 있는데, 후자는 왔다갔다 하는게 많이 힘들더라구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비유나 상징이 너무 많아서 주석 천지인데, 하필 후자인 책이라 왔다갔다 어지럽더라구요...
아이고...
해가 중-천입니다 선생님...
나도 적절히 번갈아 가면서 써. 출장 등 이동 중엔 전자책, 집에선 종이 책. 어제같이 비오는 날 출장은, 전자책이 진짜 유용하지.
리더기나 휴대폰만 있어도되니 편리함은 압도적이죠. 그래도 가방에 종이책 하나 정도 넣어놓는것도 나쁘지는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