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반구는 개체의 범주화
우반구는 개체 간의 식별을 담당하는데

좌반구를 억제하고 그림을 그려보라니까
정밀도와 디테일이 향상됬고

좌반구 손상 환자들은
시를 쓴다거나 말장난을 하거나
레포트를 개성있게 쓰는 등
언어적으로 상당히 자유로운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고 함


반면 에덴의 용인가에서 읽었던 기억을 되짚어보면
좌반구가 손상되면
시를 쓰게 되긴 하는데 운율은 못맞췄을 거라고 함

포괄적 형식은 좌반구
개별적 내용은 우반구가 담당한다고 봐도 될듯

부코스키 형님이 어릴 때 뚝배기 한번 깨졌었다는데
그때 좌반구를 다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