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편 소굴 묘사가 인상 깊었다.


 지금 돌아보니 마치 시에 빠져 지내는 내게


 시가 아편이고 도서관이 아편 소굴처럼 느껴진다.


 다만 아편은 불법이고 아편 때문에 전쟁이 일어났으나


 시를 읽는다고 불법으로 지정하거나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