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부터 느낀건데 이방인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되더라고
그래서 실존주의 겉핥기는 했었는데 이번에 마의 산 읽다가 좀 찾아보니까 니체 사상에 대해 알고 읽어야된다는 얘기가 있더라
그래서 차라투스트라 읽으려고 보니까 또 차라투스트라 이해하려면 선악의 저편이랑 이것저것 읽어야된다고 하더라고?
선악의 저편 읽다보니까 칸트랑 뭐 이것저것 알아야 이해가 될 모양이던데 이럴바엔 그냥 플라톤부터 쭉 서양철학 훑어보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앞으로는 노벨연구소 100권 위주로 읽어볼 생각인데 그럴거면 철학 공부하고 읽어보는게 나음?
아니면 그냥 이 사상이 이런 사상이구나하고 나무위키로 간단히 읽고 넘어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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