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부터 느낀건데 이방인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되더라고
그래서 실존주의 겉핥기는 했었는데 이번에 마의 산 읽다가 좀 찾아보니까 니체 사상에 대해 알고 읽어야된다는 얘기가 있더라
그래서 차라투스트라 읽으려고 보니까 또 차라투스트라 이해하려면 선악의 저편이랑 이것저것 읽어야된다고 하더라고?
선악의 저편 읽다보니까 칸트랑 뭐 이것저것 알아야 이해가 될 모양이던데 이럴바엔 그냥 플라톤부터 쭉 서양철학 훑어보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앞으로는 노벨연구소 100권 위주로 읽어볼 생각인데 그럴거면 철학 공부하고 읽어보는게 나음?
아니면 그냥 이 사상이 이런 사상이구나하고 나무위키로 간단히 읽고 넘어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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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는 이방인부터 읽으면 어려워서 이해못하
ㅇㅇ 그래서 시지프 신화 읽어봤는데 사실 문자만 읽은거지 철학 베이스가 없으니까 이해하기가 쉽지 않더라 언젠가 식견이 쌓이면 다시 읽어보려고 - dc App
작가수첩 읽어보삼
다른 거부터 봐야댐
시지프 신화가 더 어려움 이방인 읽을려고 그걸 읽는건 너무 마찬가지로 소설을 읽고 이해안되면 철학을 찾아보는거지, 철학부터 할라고 들면 소설은 시작도 못함
철학사책 하나 정도 읽으면 좋지 - dc App
서양사 서양철학사 그리스신화 성경 이렇게 4개는 읽는게 좋다고 생각 - dc App
철학을 공부해야 읽히는 문학 = 철스퍼거 패거리 전용 쓰레기 문학 그딴 거 아니어도 세상에 읽을 책 널림
읽어두면 좋더라
상식적으로 소설가가 철학 알려줄라고 소설 썼것소? 페미니즘을 알리려고 소설 쓰는 요즘의 경우가 있긴하지만.... 그건 그만큼 그게 쓰레기 소설인거지. 문학으로서 제기능을 못하는
갠적으로 시지프 읽고 이방인 읽으니깐 더 노잼임.. 이방인 모든 내용이 시지프신화 내용을 의도해서 짠것 같아서 오히려 깊이가 없는느낌임 - dc App
이거 ㄹㅇ 이방인부터 봐라..
이방인 걍 생으로 봐도 볼만하고 뒤에 해설 읽으니깐 ㄱ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