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키에서 낸 사용설명서 붙은 시리즈들(재밌게도 장하준 경제학 강의도 부제가 사용설명서긴 해 ㅋㅋ)
자주 추천에 오르는 ebs 자본주의는 자본주의 설명보다는 자본주의 까기로 시작하다 스스로 모순되게 자본주의로 돈 벌기 내용에 치중돼 있고
장하준 경제학 강의도 보호무역을 기초로 한 국가 주도 자본주의에 우호적인 시각으로 자료들 체리피킹 후 입맛대로 경제 부흥과 몰락을 다루는 편이라 찝찝한데
저 책들은 경제가 돌아가는 원리에 대한 세세한 설명과 최대한 중립적으로 서술하고자 하려고 한게 눈에 보여서 차라리 낫더라. 단점은 그래서인지 서술이 너무 건조해 좀 노잼....
이 갤에 주류 경제학 까고 싶어할 사람 많은 건 알지만 비주류도 사실 주류가 성립돼야 존재할 수 있는 거고 무엇보다 비주류가 주류 되고부터는 지금 주류가 버티는 것처럼 감당 못할 거면서 무작정 삐딱한 시선의 책만 추천에 오르는 건 좀 웃기달까
그래서 차라리 맨큐가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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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재 치고 설명 쉬운 것도 장점
오호 고마워
경제 책 추천 TOP 10 이거 참고 ㄱㄱ
https://cupass.co.kr/Economy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