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관의 고령화 가족과 부르스 리는 재밌게 읽었는데,
고래는 안 읽힘.
대충 책 소개를 보니까 뭐 여러가지 장르가 들어있는 소설이라던데,
뭐 환타지 같은 요소도 있고.
뭐 주인공 여자가 뭐 남자같기도 하고 벽돌공장을 한다나 어쩐다나.
난 이렇게 설정이 좀 이상한 소설은 읽기를 주저하게 되더라.
여자가 벽돌공장을 한다는 게 도대체 뭔 소린지 이해도 안되고.
처음 몇장을 도서관에서 읽어봤는데
재밌겠다는 느낌이 안 온다.
읽어본 사람들은 이 책 뭔 얘긴지 줄거리 좀 재밌게 얘기해줘봐.
할머니는 존나 빻았는데 엄마는 존나 꼴릿함. 엄마는 집에서 살다가 돈벼락맞고 사업해서 승승장구함. 이쯤되니까 스스로 남자가 되고싶어서 후타가 되어 레섻을 하는데 레섹한 상대여자가 존나 꼴릿해서 어떤 미친간수가 그년 교살하면서 딸치고 딸은 벽돌여신인데, 고문당해서 처녀막뚫리고 나중에 산속에서 벽돌만들다가 뒤질때되니까 왠 이상한 버섯할멈같은게 벌침쏘니까 부활했는데 나중에 자식이 뒤질려고 해서 버섯할멈 다시 찾아갔는데 안보여서 걍 죽고 남편도 산속으로 트럭몰다 뒈짖해서 뒤질때까지 벽돌만들다가 코끼리타고 승천하는데,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되어서 드라마로 만들려고 했는데 킴치가 킴치해서 벽돌여신이 아니라 도자기여신으로 각색됨
? - dc App
위에 잘 요약했네 ㅋㅋ 나는 고래 읽으면서 영화보다는 야인시대 같은 시대극을 생각했음. 그렇게 생각하고 읽으니까 몰입 잘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