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린-시간의 궤적을 읽어봤는데, 단편 소설이라 그런가 너무 아무 내용없이 상황 묘사와 전개가 빠르게 훅 지나가서 어느새 남은 것 없이 이야기가 끝나있었다는 느낌을 받았음.
지금 한창 안나 까레니나 읽고 있어서 완전 극과 극이라 더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는데...
단편이 원래 이런 맛으로 읽는건지 궁금해져서 단편 소설을 좀 찾아보고 싶은데, 추천 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