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추천드립니다.
아주 큰 특색이라고 할 것은 없이 정석적이고 읽기 쉽게 쓰여져, 평소 책 읽는 습관이 없던 일반인이 활자와 가까워지기에 좋은 책입니다.
위의 책이 너무 난해하다고 느끼신 분에게는 같은 작가의 후속작인 <피네간의 경야> 추천드리겠습니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글은 지양한다는 작가의 철학이 잘 들어나는 책으로, 율리시스 이후에 쓰여진 일종의 개정판에 가깝다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개한 두 책은 모두 순문의 특성을 띄면서도 행간이라던지 전개 같은 기본적인 부분에 있어 초보 독자를 향한 배려가 드러나는 책이기에 전체적으로 읽기에 부담이 없으실 겁니다.
독서라는 취미를 즐겨보기 위해 여기까지 오신 것 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훌륭한 자세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즐거운 독서 생활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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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입문용으로 괜찮지. 사실 완독한 책이 백수십권을 넘어가는 지금에서야 다소 평이하고 심심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당장 읽은 책이 열 권 미만인 독린이 시절로 돌아간다면 이만큼 도움될만한 좋은 책이 달리 또 있을까 싶네. - dc App
20세기 위대한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옆구리에 끼고 다니면서 탐독한 그 소설..! 읽어야겠지..?
입문용이자 동시에 퇴출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대단한 명작
킥킥
ㅗ
존나 재미없네
양심 ㅇㄷ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지양' ㅋㅋㅋ - dc App
쉿 - dc App
아니다 악마야
아니다 이 악마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