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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v/1RbjSGKaXWM?si=MeW-Zvs45l1ZS8slSomewhere in Time piano rendition by Roy Tan | Cinematic PianoI've always loved the Somewhere in Time soundtrack. Here is my solo pano adaptation of the beautiful theme by John Barry. This is the first release of my ne...youtube.com
http://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52617100년 전, 탐사보도로 록펠러 제국 쓰러뜨린 저널리스트 - 한국기자협회<아이다 타벨>은 19세기 후반부터 1940년대에 걸쳐 활약한 미국의 여성 저널리스트 아이다 미네르바 타벨(Ida Minerva Tarbell, 1857~1944)을 다룬다. 교도통신 기자로 일했던 코가 준이치로 일본 이바라키대학 명예교수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했다. 저자..m.journalist.or.kr
미국의 석유왕 록펠러의 스탠다드 오일의 독과점 관행을 파헤치는 보도를 해서 반독점 규제 걸리게 해서 여러개의 회사로 분할되는 법원 판결을 이끌어낸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중반까지 활약한 미국 여성 언론인 얘긴데
앞부분 좀 읽기 시작했는데 옛날 미국 역사나 상황이 진짜 신기함
1) 5살 때 남북 전쟁 일어남ㅋㅋㅋ
2) 미국은 땅에서 원유가 흘러나와서 지명 중 oil creek (석유 개울물)이란 지명도 여럿 존재
3) 인디언들이나 마을 사람들은 지표면에 흘러나온 원유를 떧다가 불지피는데 쓰거나 피부약처럼 바름
4) 땅속에 있는 원유 채굴 기술도 발명되고 개나소나 다 채굴업 뛰어드는데 실패 확률 엄청났음
5) 록펠러는 똑똑해서 채굴업 안뛰어들고 이미 채굴한 원유를 석유로 정제하는 사업들어감
6) 철도왕 밴더빌트하고 야합해서 자기 밑으로 들어온 개별 채굴업자 말고는 높은 철도 운임을 부과해서 파산시키거나 록펠러에게 백기 투항, 사업 넘기게 만듬
7) 당시 초등학교는 8학년, 근데 보통 가난해서 4학년만 다니는 이들도 적지 않았음
8) 아이다 타벨 대입 준비한 것, 대학 공부 모두 보면 당시 미국은 이과, 문과 구분 없이 다 한 것 같음, 찢어지게 가난한 집였지만 공부하고 시험본 과목들- 라틴어, 그리스어, 수학, 역사, 식물학, 생물학, 지질학 등
9) 19세기 -20세기 여성 인권은 열악했던 것 같음, 보수적 기독교 영향 때문에 남자>여자 이게 성경적 질서라 본 것 같음
10) 30대 중반 갑자기 프랑스 파리 유학 떠남, 당시 미국서 파리를 한번 보구 죽어야 한다 이런 말이 유행였다고 함
11) 프랑스어는 동네 사는 프랑스에서 온 사람들 찾아다니면서 주 3회 과외 받고 프랑스 건너 가서는 현지에서 자기 체험담 미국 잡지사에 돈 받고 우편으로 팔아서 3년간 지냄 (재택 비대면 원격 근무 선구자)
12) 책의 제목은 록펠러 제국은 무너뜨린 여성이란 부제가 있는데 과장임, 록펠러 제국은 1999년 엑슨모빌로 다시 합체, 부활, 록펠러도 전혀 사법처리 안당하고 건재, 재판은 한번 출두해야 했음
https://www.voakorea.com/amp/7009907.html[인물 아메리카] 세계 최대 석유기업의 부조리를 파헤친 여성 언론인, 아이다 타벨[인물 아메리카] 세계 최대 석유기업의 부조리를 파헤친 여성 언론인, 아이다 타벨www.voakorea.com
록펠러 전기가 과거 150년간 지금까지 30권 이상이 쓰였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참고된 게 아이다 타벨이라고 하져.
근데 론 처노가 쓴 록펠러 평전인 "더 타이탄"에서는 한 챕터 밖에 아이다 타벨 얘기 안나온다고 것도 평가가 좀 야박하다고 책에서 그러네요 ㅋㅋㅋ 록펠러가 이 괴짜 노처녀 여자 뭐지?했는데 의외로 해꼬지는 안한 듯 싶더라구요 물론 이 여자 이름으로 언론인상 하나 없는 것 보면 다들 록펠러 눈치를 본게 아닐지
해꼬지는 안 했는데 록펠러는 과거 전기를 낼 생각이 있었고 그 전기 기록에 록펠러 재단에 보관돼 있는데, 록펠러의 전기 작가가 될 뻔 했던 사람과의 대화록에 따르면 아이다 타벨 얘기가 나올 때마다 굉장히 분노하고 격분했다는 일화가 론 처노 전기에 쓰여 있어요.
애초에 록펠러 자체적으로 언론이나 대중과는 일체 접촉되지 않은 유리된 삶을 살아갔기에 당연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