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느리게 읽는데 재밋구만 오에 겐자부로가 자신의 책은 서점가에 거의 진열돼있지 않고 매대에 <노르웨이의 숲>이 가득 진열돼있는 것을 보면서 이 작가의 시대가 시작되겠구나 직감하게 된 작품이 <노르웨이의 숲>이라고 하는 말을 오에 입으로 직접 들어보니 뭔가뭔가임ㅋㅋ 거기에 아쿠타가와 상 떨어트린 것도 그렇고 참 연관지어 생각해 볼 바가 많아서 이런 게 참 재밌단 말이지
[일반] 즐거운 놀숲읽기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
2023-12-19 00:56
추천 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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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숲갔다는줄...
놀숲이 머지..
놀숲은 어딜 펴도 항상 재밌음
넘 오랜만에 읽는 거라 설렘
하루키는 한국문학과도 연관이 깊어서, 여러모로 탐구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작가긴 하지. 하루키의 예술 문학관에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마자마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