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옛날에 로봇의 감정 관한 내용을 쓰게 됐는지
신기 했고 거기에 몰입되서 내가 그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마지막 편지부분에 눈물 흘려버렸음
로봇에게 감정이 생기고 TV에 나온 러브드라마로 학습해서
나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계속 하게되면 나도 넘어갈것같다
근데 그게 사실 프로그래밍된 기능이란걸 생각하면
너무나도 슬프다
씹덕이 되서 2D캐릭터을 사랑하지만 결국 이룰수없는
사랑이라는게 뭔가 닮은것같음 그래서 더 공감되는듯
레스터 델 레이면 대담한 신경도 좋음. 번역이 영 꽝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