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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월기 외에도 중국 고사를 기반으로 현대적 감성을 섞은 글이 더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산월기 외에도 이릉이 정말 읽어볼만했음. 전체적으로 고사 그대로의 어투에 현대적 감성이 섞인 분위기가 읽어볼만함.
그리고 뒤쪽에는 작가가 어릴때 조선반도에서 보냈다는 개인적인 경험이 섞인 회고록 비슷한 느낌의 글과 조선에 대한 글이 3편 정도 있는데 그 시절 분위기를 약간 동정적인 시선에서 묘사한 내용들이 나와서 꽤 흥미로움
혹시 밀리의 서재 쓰면 바로 볼수 있음
일본 교과서 단골일 정도로 그닥 난해한 내용들도 아니니 한번 봐 보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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