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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내용이 저자는 혼란한 상태에서 질서를 부여하는 과학 특히 데이비드 조던 스타에 매료되서 그의 생애를 따라감. 따라가다보니 데이비드 조던 스타는 사람까지 분류하려던 우생학 신봉자였고 결국에 그가 평생을 바치던 물고기 분류 작업은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로 처음부터 의미가 없는 일이었음. 이에 주인공은 혼란에 질서를 부여하겠다는 집착에 멀어져 다른 곳으로 떠났고 거기서는 행복하게 지내게 됨. 어차피 세상사는 거 아무도 예측 못하고 혼란뿐인데다가 나쁜 것도 있으면 좋은 것도 있으니까 그냥 살아라~

나는 이렇게 읽었는데 이게 맞음? 뭔가 상당히 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