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왔다가 영업 당한 듯
김겨울 추천사 있을 때 싸했지만
스토리가 맘에 들어서 샀더니 읽으면 읽을수록 답답함만 한가득 차오르고
무언가 굉장히 가르치려 드는 족같음이 느껴지는게
공감 따위는 못하겠고 공감을 강요하는 기분에 나도 여기 나오는 기계속에
쳐박혀야 되나 하는 망상 따위나 하고 자빠졌음
무엇을 위한 책이야
작가야
독자야
사회야
내가 볼 땐 자연주의 자위행위같은 짓만 번복해서 써내려 같은 느낌이네
폴 오스터나 살 껄
혹시나 이 책에 감명깊게 본 사람이 있다면 미안해
난 그래 내 수준이 이런가봐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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