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재 동키호테 번역 껀은
예전에 변변한 동키호테 완역이 없을 때
나온 번역이라 애서가 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던 거고
절판되고 나서는 좀 부풀려 진 측면도 있긴하다.
하지만 그 번역이 특히 사랑받은 이유가 없지는 않은데
번역자인 최민순 신부가 한글을 정말 자유자재로 구하한다. 잊혀진 순한글 어휘같은 거 나와서 엄청신선하다.
한마디로 역자 자체가 문학적 역량이 뛰어나신 양반.
지금은 다양한 동키호테 번역본이 나와서
굳이 최민순 고집할 필요는 없다.
다만 저렴한 가격에 이런 번역도 있었구나는 차원에서
읽으면 좋을 꺼 같다.
개인적으로 결정본으로 단한권의 동키호테만
읽을 생각이라면 차라리 열린책들 판본이 낫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여러 갤러가 지적했듯이 최민순 판본은 후편이 없어.
열린 책들 안영옥 판본이 더 정확하고 꼼꼼하고
역주도 풍부하니(게다가 삽화도 있다!) 한작품의 여러판본
모아서 보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독자는
열린책들 판본을 사는 것이 훠얼씬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는 안영옥 민용태 판본 있지만
첫감동은 정음사 본이어서 이번 올재 출판사본 구입했다.
오늘 온다는 거 같은데 아직 안 왔네.
집에 있던 정음사 본은 책이 바스러지기 사작해서 이사할때 버림.
아마 단 한권의 결정본이라 생각했으면 안 버리고 간직했겠지.
결론은 최민순 번역이 꽤 좋은 번역이긴하지만
그걸로 난리 호들갑을 떠니 갤러들 눈에
꽤나 짜증스럽게 보였겠거니 생각한다.
예전에 변변한 동키호테 완역이 없을 때
나온 번역이라 애서가 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던 거고
절판되고 나서는 좀 부풀려 진 측면도 있긴하다.
하지만 그 번역이 특히 사랑받은 이유가 없지는 않은데
번역자인 최민순 신부가 한글을 정말 자유자재로 구하한다. 잊혀진 순한글 어휘같은 거 나와서 엄청신선하다.
한마디로 역자 자체가 문학적 역량이 뛰어나신 양반.
지금은 다양한 동키호테 번역본이 나와서
굳이 최민순 고집할 필요는 없다.
다만 저렴한 가격에 이런 번역도 있었구나는 차원에서
읽으면 좋을 꺼 같다.
개인적으로 결정본으로 단한권의 동키호테만
읽을 생각이라면 차라리 열린책들 판본이 낫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여러 갤러가 지적했듯이 최민순 판본은 후편이 없어.
열린 책들 안영옥 판본이 더 정확하고 꼼꼼하고
역주도 풍부하니(게다가 삽화도 있다!) 한작품의 여러판본
모아서 보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독자는
열린책들 판본을 사는 것이 훠얼씬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는 안영옥 민용태 판본 있지만
첫감동은 정음사 본이어서 이번 올재 출판사본 구입했다.
오늘 온다는 거 같은데 아직 안 왔네.
집에 있던 정음사 본은 책이 바스러지기 사작해서 이사할때 버림.
아마 단 한권의 결정본이라 생각했으면 안 버리고 간직했겠지.
결론은 최민순 번역이 꽤 좋은 번역이긴하지만
그걸로 난리 호들갑을 떠니 갤러들 눈에
꽤나 짜증스럽게 보였겠거니 생각한다.
신곡 최민순 번역본 갖고 있는데, 주석이 챕터별 뒷쪽에 있어서 찾아 읽는 게 불편하긴 하지만 보물로 여기고 있음. 돈키호테 최민순 신부 번역본도 재출간되어 나왔다 하니 축복으로 여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