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감명깊게 읽고 다른 도스토 책 궁금해서
제목이 솔깃해서 샀던 책이 지하로부터의 수기였거든.
근데 1부 읽는데 분명 글은 읽고 있는데
이해가 전혀 안 되더라. 도대체 뭔 내용인지 감을 1도 못잡겠어
반복해서 봐도 봐도 그래 책을 많이 읽은 건 아니지만 이해 안 돼서 포기한 건 이게 처음이야
제목이 솔깃해서 샀던 책이 지하로부터의 수기였거든.
근데 1부 읽는데 분명 글은 읽고 있는데
이해가 전혀 안 되더라. 도대체 뭔 내용인지 감을 1도 못잡겠어
반복해서 봐도 봐도 그래 책을 많이 읽은 건 아니지만 이해 안 돼서 포기한 건 이게 처음이야
니가 인싸라 그럼 ㅅㄱ
내용 별것 없지 참 사소한 것을 물고 늘어지는 주인공. 우울증이라고나 할까 하여간 무언가 이기긴 이겨야 한다는 거. 그래 봤자 그건 소설이야 상상력으로 쓴 허구라고. 거짓말이라고 순전히. ^^
감정이입이 안되는 건가? 감정입입되면 씹암울하면서 재미져.
1부 이해 안되는 건 당연한 것 같음. 근데 특이한 건 완독하고 다시 읽으면 1부가 생각 이상으로 잘 읽히고 재미있음 - dc App
그럴 떈 걍 넘어가고 다 읽은 뒤에 다시 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