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는 질투심이 강했다. 외숙모는 남편이 밤중에 일어나 아래층에서 자고 있는 통통하고 젖가슴이 큼직한 하녀에게로 가지 못하도록
밤마다, 외삼촌의 발을 침대 다리에다 밧줄로 묶어 두었다. 5년 동안이나."


- 니코스 카잔차키스 <영혼의 자서전>-



ㅆㅂ, ㅋㅋㅋ, 5년후에 외숙모 뒤지고, 외삼촌은 다시 재혼했는데 재혼한 아내는 날 묶어놓지 않는다고 외삼촌 아주 행복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