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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는 발기기관과 같다" 라는 라캉과 항공 역학을 보며 발기하던 핀천의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전통을 이어받아

수학으로 떡타지 쓰는 중

사실 진정한 포스트모더니즘의 후예는 웹소설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