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간지들 매 주 토요일마다 그 주의 신간 서평 섹션이 다 있는데
몇 곳을 구독해 왔었는데 좋은 책들 중에 생각보다 모르고 넘어가는 책들이 너무 많고
나중에 내 관심사에 포함돼 있는 좋을 거 같다고 느끼는 책에 대해 알게 되면 절판 내지는 품절에
중고가는 비싼데 여러 언론에서 추천한 경우는 드물고 거의 한겨레 단독으로 추천한 도서가 독보적으로 많더라고
오랫동안 한겨레 구독을 안 했었는데 그걸 깨닫고 나니까 한겨레도 구독하게 되더라
물론 인터넷으로 보면 되지 않느냐는 얘기를 나한테 할 수가 있겠는데,
인터넷ㅡ특히 모바일ㅡ로 보면 광고도 좀 많이 자꾸 떠서 좀 짜증나고
언론사 사이트가 언론사들 사이트 전체적으로 기사 서칭이라던가 가독성 등 그 외 디테일 그런 것들이 독보적으로 조선일보 말고는 다 그렇게 좋지가 않아
본론으로 넘어가서 일단 한겨레는 학술/문학 크게 이 두 가지가 굉장히 강하다고 느껴지는데ㅡ물론 학술 제외한 비문학도 괜찮음
ㅡ이게 왜 그런가 하고 가만히 봤더니, 학술 같은 경우는 선임기자 분이 상당 부분 전담하는 면이 있더라.
그리고 일단 책을 굉장히 많이 다뤄. 다른 언론사는 일단 주말 도서 섹션 하면 신문 기준 2페이지인데
한겨레가 아마 8~10페이지 정도 됐을 거야 일단 다루는 도서가 굉장히 많고 거기에 또 깊어, 이거 중요해.
그리고 한겨레는 토요일/일요일 주말 섹션마다 신문 판형이 다름.
신문 광고를 최대한 배제하고 글자수가 상당히 많아지는 느낌이다
참고해
가끔씩 책 어디서 알게 되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던데 이번에 생각나서 글로 정리해서 써봄
물론 한겨레도 좋은데 경제/경영/마케팅 쪽 특히 좋아하면 매경이나 한경도 토요일마다 보는 것도 좋아.
조선일보는 뭔가 특집처럼 엮어서 내주는 북스 섹션이 좋음. 기획이 항상 느끼지만 상당히 좋아
문화일보도 북스 섹션 괜찮음
잡지는 자리 차지할까봐 시작을 못하겟서 - dc App
모바일로 보면 됨
컴퓨터나. 저는 매일 보기도 하니까 구독하는 것
도서관에서도 대부분 무료고
모바일도 그렇고..
ㅇㅎ 모바일은 몰럿내 - dc App
그거 도서관 경유해서 공짜로 볼 수 있는 방법 독갤에 있으니까 검색해 보세요
기자들이 책 보고 추천하는 건가
다들 글 잘씀 그걸로 서평 쓰는 거 또 배우고
정보추.
한겨레가 북팀 언론사중에서 제일 크다고 들음. 나도 언론 북파트는 조선, 한겨레, 문화일보 이렇게만 봄ㅋㅋ 특히 문화일보 문화부가 인스타로 책 소개 렿심히 하더라. 인스타 함 가서 구경해봐 문화일보 문화부 - dc App
저도 팔로잉 해둿슴 좋더군여
댓글 보고 인스타 구독함 ㄱㅅ
신문이 아닌 것만 문제인 ㄷㄷ
오 꿀팁
맞아 한겨레 책과사람..?이었나 주말에 머 그런 제목 섹션으로 따로 미니신문처럼 판형 별도 제작해서 나오던거 기억나네 요즘도 그런가보오 진짜 괜찮았는데
ㄹㅇ - dc App
한국일보도 괜찮지 않음? 난 조선 한겨레보다 한국일보 토요일판이 더 좋았던거 같은데
한국일보는 잘 안 봤어서 모르겠어요 제가 얘기하는 건 오랫동안 보는 것들을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 dc App
한 번 시간 들여 참고해서 읽어 볼게요 의견 고맙습니다 - dc App
좀 정치적인 말일 수도 있긴 한데 한겨레가 좌익이고 교수들 중에 좌익들이 많아서 기고를 다 그쪽으로 함. 그런 교수들이 기고한 정치색 안 들어간 글들은 한겨레 읽을만하더라
아니에요 읽어 보니 댓글 적으시느라 상당히 조심스러우셨을 거 같은데 의견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App
난 문화일보 책 추천해주는 거 진짜 괜찮던데 목록 보다 보면 ㅇㅇㅇ - dc App
너무 좋아여 - dc App
모바일 기준 UI는 진짜 조선일보가 압도적이더라
말도 안 되는 느낌이에요 해외 언론사도 그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