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네 큰형이 광인임 "만포 불빛 밑의 표정 없는 탈을 벗었다." "개가 된 내가 바위이었던 시절을 되돌이켜 이제는 사람이 되어 희미하게 눈치라도 채듯이" 김승옥만 너무 언급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문장에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든데....
니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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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생각하면 90-00년대에 책 깨나 읽는 힙스터들 한테 유행+슥 보면 학창시절에 혹할 번지르르한 화려한 문장으로 이문열 올려치기가 좀 심했고 정치 활동 한 거로 황석영이 좀 내려치기 당했다 싶음 ㄹㅇ
철도원 삼대에서 폼 찾았다는 거 보면 황석영 이 아재는 실제 사건 소재로 쓰면 미쳐날뛰고 현실에 없는 거 꾸며내서 쓰면 좀 떨어지는 거 같음. 그만큼 그 시절에 비헤 요즈음 사건들은 실존성이 떨어지는게 아닐지
사건 자체의 자극성은 현대에 더 강할지언정 그 사간 자체가 사람을 이루는 요소가 되거나 뇌리에 박혀 의식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건 오늘날 어려운 일이 아닐지... 짤 소설(돌아온 사람) 마냥 전쟁에서 포로 학대한 경험이 이젠 걍 스낵컬쳐로 소비되는 현실이니까
어쩐지 겉절이들이 다 자기 내면 징징거림이더만 그래서!
사회가 좋아졌다는게 착각이지 0.6 초저출산으로 절멸로 치달아가는 사회 대량이민을 통한 인구대체로 한국인 소멸이 윤리라고 떠드는 사회는 원삼국시대 혈거인 집단 사회만 못한 사회임
눈물이 주륵주륵
오니짱은 뭐 이리 자주 싸노
야하다 이기...
오에 겐자부로가 미래 노문상 받을 사람으로, 오르한 파묵 모옌 황석영 꼽았었지
어디한국어모르고 번역본이나 본새끼들이 한국문학을 어떻게알어 이문열이 노문상받아야지 어디 좌233좀 앞잡이가
ㄴ 이문열빠인 척하는 까 검거
조선 최초 노문상은 皇석영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