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이 최고다.


이 명저를 처음 읽었을 때의 그 설렘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아브락사스 개색스 이히힣


주인공과 데미안이 이어지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쉽다.


그 야속함조차도 깊은 우정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남자들의 세계라는 것은 대체로 그런 것 같다.


낭만은 슬프기에 아름답다.


오래된 생각이다.